위로해 달라는 시청자에게 건넨 답변늘 밝기만 한 BJ최 군 에게도 큰 아픔이 있었다 유튜브 최군tv 이하 최근 유튜브 채널 '최 군 TV funny'에서 '[감동 주의] 시청자를 감동시킨 위로의 한마디' 영상이 올라왔습니다. 최 군은 편안한 차림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시청자들과 소통하였습니다. 한 시청자는 최 군의 방송 중 " 형 나 어제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위로 한마디만 해줄 수 있냐"는 다소 무거운 질문을 했습니다. 이에 최 군은 "위로라고 하니까, 나도 사실 7년 전에 어머니가 갑자기 돌아가셨다"라고 가슴 아픈 이야기를 고백했습니다. 최 군은 "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 되더라. 어머니가 사라졌다고 생각하지 말고 눈에만 안 보인다고 생각해라, 가슴에 계시는 거다. 우리가 살아계실 때도 어머니를 ..